[양평 시골마을 삼남매의 이야기] 시골마을에 겨울이 찾아왔다. 정배계곡의 얼음을 깨며 노는 아이들의 놀이-신난다 계곡 얼음깨기

 

양평 시골마을 정배리에 살고 있는 삼남매 다둥이맘 입니다.

정배리 아이들에겐 정배계곡을 끼는 자연 생태 놀이터가 있습니다.

큰 축복이지요.

추운 겨울이 찾아오면서 계곡이 얼기 시작했습니다.

아이들은 정배계곡의 얼음을 깨기 시작합니다.

작은 돌맹이, 큰 돌맹이, 심지어 바위까지~~~

힘차게 돌맹이를 던지며 얼음을 깨는 아이들~~~

 

유투브에 영상을 담아보았습니다.

(참고로, 유투브 초보로 기초만으로 영상을 올려본거라,

엄청 잔잔하고 심심한 전개가 이루어집니다.

2배속으로 보셔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요^^.)

 

https://youtu.be/cU4UbGI16Tc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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